Park In-bee makes history in Rio 박인비, 리우에서 골프 역사 새로 쓰다

Park In-bee of South Korea reacts after winning the gold medal on the 18th hole during the final round of the women’s golf event at the 2016 Summer Olympics in Rio de Janeiro, Brazil, Saturday. Park became the only golfer in the history of the sport to have titles from four major championships and the Olympics. [NEWSIS]

한국 여자골프 박인비가 토요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골프 결승라운드 18번홀에서 금메달을 확정하고 환호하고 있다. 4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고 올림픽 경기에서도 우승한 선수는 골프 역사상 박인비가 유일하다. [뉴시스]